nParticle (2) nucleus노드


n파티클 shape을 생성하면 자동으로 nucleus노드가 생성된다nucleus노드는 파티클에 작용하는 내부적인 힘을 나타낸다. 내부적인 힘을 가하면, 파티클에 필드(자연현상)들을 적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nucleus노드의 자체값으로 힘을 조절할 수 있다.


1 스피어 폴리곤 생성

파티클로 특정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sphere 폴리곤을 생성한다. 


아래 사진처럼, make live기능을 활성화한다. make live기능을 활성화하면, 폴리곤 매시에만 커브나 파티클이 달라붙는다.


2 sketch모드 파티클 생성

n파티클에서 스케치모드를 선택해서 파티클을 스피어 위에 그려보자.


make live기능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파티클이 스피어 표면에만 생성된다.


make live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스피어를 삭제하면 스피어 형태 그대로 파티클만 남는다.


3 nucleus 축 변환

nucleus 축 방향을 전환하면, 파티클의 중력방향이나 내부 필드의 방향 역시 바뀐다.


가령, nucleus 노드의 gravity direction값 중에서 y값을 1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파티클들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air density 수치를 높이고, direction 값에 x축 방향을 1정도로 높게 설정하면, 파티클들이 바람값에 따라 움직인다.


nucleus의 use plane을 활성화하면, 'N'자 모양이 있는 지점을 ground로 인식한다. 


이때 play를 실행하면, 파티클들이 땅에 떨어지는 모션이 생성된다.


만일 plane 위치를 위로 올리면, 파티클들이 인식하는 ground 기준점도 달라진다.


time scale의 수치를 줄이면,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하는 듯한 효과가 나타난다.

space scale값은 현재 마야가 인식하는 grid 한칸은 1m이다. 


만일 아래와 같은 구체의 크기라면, 대략 10m로 인식한다.


그러나 사용자가 생각하는 크기가 만일 10cm정도라면, space scale 값을 10분의 1로 줄여야 실사감이 있는 모션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