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article (3) n파티클 shape노드


n파티클 shape노드는, 파티클 입자 하나하나에 해당되는 영향력에 해당한다. shape노드의 설정에서 expression코드를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적인 모션을 생성할 수 있다.


* n파티클 설정

n파티클 shape노드에서 첫번째로 눈여겨봐야 할 항목은 'life span'이다.

life span은, 이름 그대로 입자가 생성되어 사라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life span 모드를 constant로 설정하고, 아래에 시간을 입력하면 입력한 시간만큼 파티클이 나타난다.


초당 24프레임으로 preference setting을 했다면, 아래처럼 25프레임에서부터 입자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life span을 3으로 설정하고, 랜덤을 1.5로 설정하면, 1.5초부터 4.5초 사이에서 랜덤으로 입자들이 사라진다. 


만일 입자의 성질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bounce(탄성), friction(마찰), stickness(점성)으로 조절할 수 있다.


필드(외부 영향력)역시 내부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localForce와 localWind를 활용해서 x,y,z 방향으로 수치를 입력해주면, 파티클이 해당 방향으로 이동한다.


Conserve는 보존력을 의미한다. conserve수치를 떨어뜨리면 외부의 영향력이 극감한다. 이는, 외부의 영향력을 줄어들면서 내부힘을 보존하는 원리다. 


Drag(저항력)나 Damp(밀도,축축함),Mass(질량) 역시 힘을 보존한다는 개념에서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