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데이터 시각화] 2편 『라인그래프 애니메이팅 & 랜더링』

라인그래프의 애니메이팅을 시작해보자.

key 설정

sphere 폴리곤을 모두 클릭한 뒤

translateY항목에 key를 설정한다.

꺾기 그래프가 완성되는 프레임에

key를 설정한 뒤, 시간차로 그래프가 움직이게끔 조절한다.

0프레임의 translateY값을 0으로 설정하면

애니메이팅은 끝난다.

폴리곤 box를 생성한 뒤

Edit Mesh메뉴에서 Bevel을 실행한다.

bevel의 값은 '4'정도로 설정하고,

box를 복사하여

아래와 같은 배경을 만든다.

(blinn 쉐이더 적용[black])

배경제작 이후에는

카메라를 생성하여, 위와 같이 키를 설정한다.

(뷰포트에서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는 애니메이팅)

대부분 maya의 랜더링 작업은

arnold, vray와 같은 랜더러를 사용하지만

간단한 모션그래픽은 playblast만으로 충분하다.

playblast기능을 랜더링에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 2가지다.

1] 투명 배경

2] RT 랜더링

(실시간 뷰포트 랜더링)

아래와 같이 viewport2.0 랜더러를 통해

투명배경을 내보낼 수 있다.

개인적은 추측이지만 radeon Prorender를 사용한다면,

좀더 퀄러티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하드웨어 2.0도 충분)

PlayBlast 설정에서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한 뒤,

뷰포트의 view메뉴에서 랜더링에 필요한 요소만 체크한다.

차트 그래프 영상의 완성은 에펙으로 진행할 예정이므로

폴더를 설정한 뒤 Playblast를 클릭한다.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