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ance는 페인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와 기본사항을 알아보자.

 

 

『substance painter 단축키』

단축키 기능 단축키 기능
Shift + 우클릭 배경 라이트 회전  채널변경
Ctrl + Alt + 우클릭 해당 오브젝트의 텍스처 선택 M 메트리얼 변경
Ctrl + 우클릭 + 좌우Move 브러시 사이즈 조절 Tab 뷰포트 전용모드
Ctrl + 좌클릭 + updown 브러시 회전 Alt + 레이어 클릭 레이어 전용 뷰
Ctrl + Shift + E Export 실행 빈공간 + 우클릭 설정창 

 

(개인적으로) 텍스처 작업에서는

위의 10개 단축키 위주로 많이 사용된다.

 

 


빌트인 텍스처

substance 페인터에는 쉐이더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본 텍스처 구조들이 준비되어 있다. 

 

드래그로 끌어넣는 방식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기본 구조를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텍스처와 머트리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알파맵을 사용할 수 있다.

 

 

 

 


배경설정

 

substance계열 s/w의 배경은 과거 sibl s/w를 닮아있다.

사용자의 hdr이미지를 직접 추가할 수 있고,

준비된 배경을 아래와 같이 끌어넣을 수 있다.

 

 

배경설정창은 우측 카메라 아이콘을 통해 띄울 수 있다.

 

 

빛의 강도, 회전(Shift + 우클릭 드래그), 불투명 등 

배경설정에 관한 부분을 조절할 수 있으며,

 

 

3D 매시뷰를 볼 수도 있다.

(substace가 확실히 3D툴이라는 점을 알 수 있음)

 

 

 


환경설정

 

뷰포트 창의 설정은 "Edit -> Setting"메뉴에 있다.

 

 

뷰포트의 기본 동작은 Maya와 같고(줌 아웃-인 반대)

기본 텍스처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하단의 레이아웃에서 설정할 수 있다.

 

 

페인터 모드에서는 포토샵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3D캐릭터 제작자라면,

프로젝션 맵핑작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substance 페인터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