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topogun3 출시의 영향으로 리토폴로지 분야가 들썩이고 있다.
topogun3에서 선보였던 기능 중에서는 '브러시'가 압권이었는데,
최근 마야에서도 이와 관련된 플러그인이 베타버전으로 출시됐다.
『ZiRail』
s/w의 발전방향에서 '속도'와 '정확도'는 양립할 수 없는 관계다.
둘 중의 어느 하나를 조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브러시'처럼 그림을 그리듯 리토폴로지를 제작하는 방식은
'속도'와 '정확도' 모두 상향평준화에 성공했다.
https://www.vertexture.org/?page_id=2306
ziRail은 topogun3과 비슷한 기능과 속도를 보여주는데,
가격은 3분의 1정도(2~3만원)이다.
향후, 마야 유저의 필수 플러그인이 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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